향 후 출고될 허머 08 인지 아니면 NEW HUMMER 일지 모르겠지만
개량된 HUMMER 프레임의 샘플이 들어와
제가 구매를 해서 먼저 타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수입품목의 가격이 고환률 정책으로 상승된 상태죠
(원자재 상승의 원인도 아주 조금 있고요)
그래서 들어오게 되면 가격은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프레임만 입고된 샘플입니다.
프레임 도장처리는 은색 페인팅 바디가 아니고, 알루미늄 자체에 코팅만 한
브러쉬드 알루미늄 모델이예요
보시는 바와같이 데칼이 변경된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HUMMER 라는 로고가 약간 위로 올라갔죠
유압 케이블이 자나갈 수 있는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서 그랬답니다.
저는 유압 케이블을 그냥 아랫쪽에 설치했습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Powerde By SRAM은 제가 멋대로 붙이 데칼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가 중요한데요
새로운 HUMMER 프레임에서 변경된 요소가 세가지입니다.
1. 행어가 교체형입니다.
사진에 보시는대로죠^^ 행어가 파츠로 나오기 때문에 휘게 되면 이부분만 교체 해주면 됩니다.
행어보호를 위해 행어 뱅어를 일부러 달지 않아도 됩니다.
헹어뱅어를 달아보았더니 행어가 약간 안쪽으로 휘면서 드레일러의 장력을 변경 시키더군요
2. 디스크 브레이크의 아답터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서해님이 만들어 주신 TADA를 달고 디스크 브레이크를 달고 사용했었는데
프레임에 그냥 켈리퍼를 장착만 하면 됩니다.
TADA 어댑터가 다른 브레이크들엔 잘 맞는데 유독 마구라 켈리퍼엔 잘 안맞아서 고생했었는데
이번 프레임엔 아주 잘 들어 맞네요^^
3. 브레이크 케이블 가이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이건 사진을 못찍었네요 ㅡ.ㅡ
뒷 브레이크 켈리퍼를 위해 케이블을 연결할때 하드테일 부분에 보조로
부품을 구매해서 고정을 시켰는데요
새로운 HUMMER에는 케이블선 고정 가이드가 하드테일쪽에도 있기때문에
바로 고정이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브레이크 어댑터가 필요없어진것과 교체형 행어 장착입니다.
실측은 해보지 않았지만 어댑터가 빠지는 무게까지 감안하면 대략 300그램 이상은 줄어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여튼 몽태규 코리아 김만섭 사장님께서 여러모로 노력해서 이렇게 프레임도 개선되고 했으니
앞으로 허머가 점점 더 좋아지고 여러가지 소재, 여러가지 시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바꾸자 마자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며칠 타다가짂었더니 좀 지저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