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일본의 후지노미야시(후지산 인근)에서 힐클라임 대회가 열렸습니다.
- 제 3회 오코테 후지 힐클라임 대회
2월부터 대회 정보도 수집하고 준비도 했지만,다들 생업이 바빠 부족한점이 많았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정말 매끄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출발 당일 구리에서 인천공항까지 태워주신위닝샷님
그리고 차량을 선뜻 빌려주신몽테규코리아 대표(前 TEAM 61 대표) 드림힐님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식사를 사주시러 공항까지 직접 나와주신XM BIKE 대표 서해님
출발하는 우리를 위해 사진을 찍어주러 오신스핏님
그리고 1박 2일 짧은 일정과 숨쉴틈 없이 빡빡한 일정에 차량과 숙소를 선뜻 제공해 주신 한정보님
피로에 찌들어 오후 11시에 인천공항에 귀국한 우리를 일일히 집까지 테워다 주신타앙님
신랑의 귀국을 맞이하기 위해 염장을 지르러 이쁘게 차려입고 마중 나오신구름님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후지산을 자전거로 오른 소중한 추억보다, 이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더욱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시글로 우리를응원해준 허머동민 모두에게 우리가 가져온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마음, 소중한 관계인것 같아요
후지산 대회 출발 직전에 그룹 출발선에 선 우리들
아름다운 미스후지 언니들이 출발 방아쇠를 당겼어요^^
그때 들리는 일본인의 우렁찬 목소리 ( 내 가슴에 그 총을 쏴주세요~~~ ㅋ )
저글링 발업 러쉬~
그러나 승부에 관심 없는 우리들은 마냥 즐거워 ㅋㅋ
세월아 네월아 사진만이 남는거다~ ㅋ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후지산 정상과 비행기 구름
역시 우리는 관광 라이딩 설렁 설렁 휴식을 즐기며~
후지산 3합목 부근의 간이 휴식처에서 후지산 정상을 배경으로
이날 후지산의 날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찰칵~ 승리의 후지산 힐클라임
열심히 그리고 ~ 천천히 오르니 해발 2500M도 가뿐하네요
선두권은 이미 결승점을 향하고
쉬지 않고 달리던 선두권들~ 내년에 또 만나요 ㅋ
드디어 도착점에 선 우리들!! 승리의 허머바이크~ 만세
나도 언젠가는 말근육이 되기 위해 나의 애마와 함께~~ 히히힝~
청명한 날씨 속에 후지산 오합목(해발 2500M)
비록 참가한 5명중 한명도 순위권엔 못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대회의 메달~ 멋지다 쩝
그리고 1등에게만 주어진 "챔! 피! 온! 저지" 아 입고 싶어라...내년엔 나도 한번 도전을 ㅋ
부문 수상 중 로드 여성 부문 수상식 (왼쪽 제일 끝에 언니는 실제로 보면 초~귀여움 ㅋ)
- 일본엔 저렇게 귀여운 여자사람 라이더도 있군요
자 이제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경품 추첨 행사예요~~~~ (우리가 경품은 아니예요 ~~ ㅋ)
하지만 우리는 아침부터 굶어서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식당에서 라면기다리는 중^^
미스 후지산 언니들 두둥~ 아름다운 경품 추첨식...
- 우리는 비행기 시간이 임박해 참여를 못했어요 아쉽....ㅋ
말잘 듣는 일본인, 질서정연한 일본인
인천공항에 아슬아슬 도착한 우리들~
정말 밥도 굶어가며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소중한 추억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열심히 노력해서 입상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수고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