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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월간 "산"이라는 코너를 통해 정기적으로 MTB를 탈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3곳밖에 올라오질 않았지만, 그 중에 하나인 서달산을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산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아 마실수준인데, 이게 또 마실이라고 하기엔 낭떠러지와 죽음의 배수로가 있어 만만치 않습니다.

저하고 치이는 중랑천에서부터 출발해 한강 고수부지변에서 어디로 나갈지 몰라서 우물쭈물 하다가, 흑성동 원음방송국 뒷편으로 나와  중대병원을 끼고 총신대학교까지 갔더니 오르막길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런 오르막은 서울에서도 몇군데 없을거예요

저는 좀 일찍 도착해서 밥먹고 기다리다보니 참석자들이 슬슬 도착을 하시더군요 -찬님, 지지아나님,럭셔리봉님, 무영자님, 심정훈님, 스핏님, 치이님 그리고 저- 이렇게 8명이서 라이딩을 했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길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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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 금지 표지판을 보고 좌절중인 지지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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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해 보이는 길인데 다들 끌바를 하는 이유는 중턱에 있는 배수로 때문에 지속적인 라이딩이 어려워서입니다.
물론 이분들이 자전거는 안타고 맨날 놀기만 하는 허머동 불량배들이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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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뒷편이라 떠들지도 못하고 아주 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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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만 없으며 정말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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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시원하게 내려가고 올라가는 코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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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공포의 배수로
바퀴가 박히면 그대로 뒤질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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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도 넝떠러지와 배수로가 조화를 이루어 실력차를 없애 줍니다.
모두다 끌바~~
조선일보 녀석들이 알려준 길로만 제대로 갔어도 더 재미있는 라이딩이 되었을텐데 제가 길을 잘 못찾아서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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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로는 더 이상 자전거를 탈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쉬면서
- 제 벙개는 모두 끝입니다. 이제 돌아가 주세요 라고 했지만.....
아무도 집에 가기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역시 불량배들.. 자전거엔 관심없고 뒷풀이에만 관심있는 분들 ㅋㅋ

공구했던 스티커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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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미천한 패달질이었지만 밥은 맛나게 먹어야죠^^
한강에서 먹는 컵라면은 참 맛있어요 게다가 이날은 날씨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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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다 먹고 이제 각자 갈길을 가야 하지만.....아무도 돌아가려고 하지 않아 결국 반포대교에서부터 중곡동까지 라이딩을 해서 치이님네 "무교동 낙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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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왕종근 지승현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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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왕종근氏 우측이 지승현氏

낙지 전골과 볶음을 먹었는데요 산낙지가 아주 싱싱했어요 치이님네 부모님께서 각별히 신경써주셔서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뚜껑을 누르지 않으면 낚지가 튀어나올라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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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먹어본 낙지집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양념맛과 낙지의 신선도가 일품이었어요 중곡동에 오실일 있으면 한번 드셔서 맛보세요
장소도 넓직하고 깨끗해서 밤새 먹고 놀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이날 먹었던것 중에 낚지 볶음 비빔밥이 있었는데요 그거 정말 맛있더군요
타앙님이 비벼줬는데 정말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 비빔밥 생각이 또 나네요 ㅎㅎ

허머동 불량배 강서 지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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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친하지 않은 두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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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본의 아니게 제 벙개는 라이딩은 실속이 없어졌지만 먹는것은 항상 제대로 먹고 돌아갑니다. 언제든지 나오세요 혓바닥을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혀를 즐겁게 하면 정신이 풍요로워집니다."-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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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달산 라이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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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추천하지만 저는 별로 권하고 싶은 산은 아닙니다.^^
 
ソウルの銅雀区に位したソダル山
今回紹介するソウル銅雀区のソダルサンは逹磨山とも呼ぶ. 甚だしくは国立顯忠院公式ホームページでさえただ工作峰と言う地名でソダルサンを呼んだ. 一部指導には逹磨公園と表記したりするんです。
今も MTB や住民たちには逹磨山という地名がもっと親しく使われていることが現実だ. この山は国立顯忠院後方の山という別称がもっと易しく近付くほどに顯忠院と関係が深い. ソダル山主陵線で国立燎忠園外郭垣根がかけているから山北岸全体が国立顯忠院席であることだ。

この山には二つの道がある。一つは誰にも公開された道で他の一つは自転車に乗ってからは進入することができない。はなはだしくは真黒いサングラスを着したとか, スリッパや半ズボン身なりでも進入を厳格に禁じて聖域として品位を守っている。
ぼくだちはもちろん誰にも公開された道でいってきたん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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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の写真がこの山の初入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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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には易しく見える道だが排水路によって自転車に乗るにはちょっと~むりだった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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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コースは道探し間断間斷だから山で道に迷う心配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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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江の市民公園でライディングしている途中シングルトラックを一回り見回りたい気がしたら一度ずつ来ても良いと思う。
しかしところどころ危ない所があるから充分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コースだ。恐ろしければ下ってしばらく連れて行けば良いよ^^

略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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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の写真はライディング後食べた辛いたこだ。
このたこ店は新鮮さと主人だけの独特の味付けが自慢だ。
たこが新鮮で力が非常に良くて鍋ふたを押さなければ外に出るかも知れないん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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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だけの特製味付けで辛い味の中毒性が非常に良い
韓国の辛い味を感じて見たい方~~どう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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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以外にも特製たこビビンパはソウルどこでも見られない立派な味です。
たこ店の指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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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빠~~

    홈피가 특이하네요..^^;;

  2. 하악~ 지지아나님이 제 블로그 댓글 1호예요 ㅡ,.ㅡ

  3. 블로그 멋있어요
    나중에 저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무영자님 // 멋지긴요 ㅎㅎ 고생은 고생대로 하지만 뜻대로 안되네요 ㅋ
    나중에 블로그 하신다고 하면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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