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를 5년 이상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사무실에 돌아다니는 협상에 관련된 서적들을 본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읽었던 읽지 않았던 그런 책들이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는 막연히나마 '아..협상이 중요하긴 중요한가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앞으로 한동안 이 카테고리에서는 협상에 관하여, 아니 한국 사회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인이 이끄는 협상에서 협상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이 부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본인의 글을 읽으면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대명제가 있다.

 

협상은 절대로 제로섬(ZeroSum)게임도 아니며 파이커팅 과도 다르다는것을 명심 해야 할 것이다.

 

제로섬 게임이라고 생각 하는 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협상을 어떠한 방향성으로 이끌기 보다는 "이 프로젝트를 하느냐 마느냐" 두가지 관점에서만 생각한다.

 

파이커팅이라고 생각 하는 자들이 범하는 오류는

내 파이의 비율이 51% 미만이 되는 순간 '내가 협상에 졌다' 라고 생각 하는것이다.

 

'저희는 이 조건 아니면 일 못합니다'

'이 정도 까지 확보 안해 주시면 계속 진행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말이나 테이블에 앉아서 주절 거린다면 그 당시에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조금 더 커질지 모르겠지만...분명 다음엔 그 테이블에 앉지 못할것이다.

 

당신은협박농성도 협상의 과정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Leave a Comment :)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