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노트북을 사려고 기웃거리다가 소니 바이오 (Vaio) Z46을 구매했습니다.
예전부터 노트북을 사려면 꼭 후지쯔 라이프 북으로 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사려고 하니까 후지쯔가 국내 철수를 해버리는 바람에 고민이 길어졌었어요

DELL이나 HP는 예전 사무실에서 사용했던 PC탓에 AS에 대해 넌덜머리가 난 상태였고, 삼성이나 LG 노트북은 지금 사무실에서 쓰고 있지만, 내돈주고 사라면 50% 할인해줘도 갖고싶지 않은 모델이라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 소니로 선택을 했죠

소니 바이오로 선택을 한 뒤에
'데스크탑 대용이니 모니터가 좀 커야겠다.' 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별도로 24인치 모니터가 있으니 모니터 크기보다는 '스펙과 퍼포먼스만 따져보자'라고 생각하니
단연 Z46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Z46과 Z45와의 차이점중에 크게 비교될 수 있는 것은 몇가지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한 차이점은 두가지입니다.

1. 케이스 칼라 Z46의 헤어라인 상판은 Z45의 밋밋한 그것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 어차피 디자인이 소니 바이오를 선택하게 한 이유 중 하나인데 이 문제도 크게 다가온거죠

2. RAM 6GB
   : 4GB인 Z45와 큰 차이가 있겠느냐? 필요하면 RAM 더 사지 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4G 와 2G 램의 가격차이는 물론이고 아직 국내에서는 4G RAM을 구하기가 쉽지않습니다.

하나 더 덧붙인다면 CPU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건 그다지 체감되지 않는 문제가 제외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여튼 노트북 고르는 일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선택의 폭이 좁고 명확한 비교를 할 수 있는 식견이 부족했기 때문이죠

10년전만 해도 노트북을 고르라면 바이오가 최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을만큼 노트북 시장의 성숙도가 낮았는데
이제는 바이오가 소니라는 이름만으로 소비자에게 선택받기에는 곤란한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삼성 LG의 비약적인 성장과 타 외산 브랜드들의 시장 공략들에 맞서려면 보다 소니다운, 보다 바이오만의 이득을 소비자에게 전해 줄 수 있어야만 할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 바이오 (Vaio) Z46
사진에 책상과 책상 유리는 제가 고1때 부터 쓰던거니까 벌써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XT 부터 286, 386, 486, 펜티엄까지 우리나라 PC의 역사는 다 거쳐간 위대한 책상입니다.
CRT 모니터를 LCD 모니터로 바꿔주면서 '책상아 그동안 수고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코끼리 코로 집어서 던질 수 있을만큼 가벼운 1.5kg의 소니 바이오 (Vaio) Z46은 책상에 있어서도 혁신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 바이오 (Vaio) Z46의 모니터는 매우 작죠
13.1인치니까 이동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합니다.
게다가 13.1인치인 주제에 1600*900 와이드 HD LED라 해상도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0초 이상 처다보고 있으면 모니터가 작지 않다는 최면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 저쪽 포트는 그다지 많지 않아요
USB포트가 딱 두개뿐이니까요
게다가 제가 제일 필요로 하는 e-SATA포트도 없고요....외장 하드를 연결 하려면 꼭 필요한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두개 있는 USB포트중 한군데에는 모선 마우스 동글을 끼워서 나머지 한군데에는 어쩔 수 없이 허브를 끼워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다 보니 집안에 소니 물건만 줄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래 가전은 파나소닉을 가장 좋아 하는데요
파나소닉 노트북을 일본 웹에서 검색하다가 사고난뒤 겪을 불편을 생각하고 생각을 접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조사 발표 스펙엔 1.48kg 이라고 써놨는데 제 저울로 재보면 1.5kg이 나옵니다.
이정도 오차면 아주 훌륭한거죠^^

VGN-Z46 스펙

MODEL

VGN-Z46LD

CPU

Intel Core2 Duo P9700 (2.8GHz)

RAM

6GB DDR3 1066 SDRAM

L2 CACHE

6MB

LCD

13.1인치 TFT-LCD

RESOLUTION

WXGA+ (1,600 x 900)

VGA

Intel GMA 4500MHD + nVIDIA Geforce 9300M GS

VRAM

메모리공유 + 256MB

HDD

320GB (7,200rpm)

OPTICAL DRIVE

DVD 멀티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AUDIO

HD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LAN

10/100/1000Mbps Ethrenet

WIRELESS LAN

802.11(a/g/n), 블루투스 2.1

SLOT

메모리 리더(SD/SDHC/MMC/MS/MS Pro)

INTERFACE

USB(2.0) x 2, VGA, HDMI, IEEE1394, 오디오

BATTERY

6셀, 리튬이온

SIZE

314 x 210 x 24.5~33mm

WEIGHT

1.48kg (배터리 포함)

 


  1. 멋진 소니의 Z4 시리즈군요....
    저는 비록 현재 맥북프로 13인치 유저입니다만
    소니라고하면 윈도우즈 컴퓨터계의 애플처럼 디자인이
    간지가 좔좔 나는 회사중 하나죠... 그저 부럽습니다.

  2. ㅎㅎ 저는 맥북프로를 몇번씩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엑티브 엑스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블로그 하고 카페 하길 좋아하는데 엑티브 엑스왕국에선 아무래도 윈도우즈가 나을듯 해서요

    그래도 맥북 많이 아쉽네요 정말 이쁜데^^

  3. 그래도 역시 엑티브엑스의 한계가 저도 많이 느끼고 있지만요...
    그래서 좀 좋은 놋북보다가 우연히 소니바이오를 봤는데...
    역시 지금 맥북프로도 그렇지만 소니로 한번 가볼까 고민중이예요
    소니 바이오 노트북 이쁘게 사용하세요~^^

  4. 엑티브 엑스만 아니었어도 맥북 샀을거예요

    그게 제일 아쉬워요

    쿠루님도 맥북 잘 쓰세요~~ 정말 이쁜 맥북 프로...나도 함 써보고 싶다...

  5. 헉.. 저 비싼걸 ㅠㅠ 마냥 부럽네요 ㅠㅠ

    저도 디자인과 성능을 보다보니... 전부 소니소니.. 비싸도 소니 사야지 이렇게 되어가고있습니다. 아직 고3이라 많은걸 못질렀지만 예정인 물품은 많네요 ㅠ

    엑페 실버도 부러워요 ㅎ 저는 엑페 블랙이거든요 ㅎ

    왠지 노트북이 제게는 염장글로 보이는 ㅠㅠ 잘보고 갑니다 ㅎ

  6. 소니의 z시리즈는 정말 좋아요...

    애플의 설계기술보단 그래도 아직은 바요가 한수 높은듯한 시리즈인듯.....

    가격대도 요즘은 많이 현실화 된듯도 하고....
    이제 as만 쫌...고치면 흠........ㅋㅋ

    • 저도 참 만족스럽게 잘쓰다가
      이제 처분하고 맥북으로 넘어갔어요~

      바이오 Z 참 명기인데, 이제 맥북안써보면 영영 맥은 못써볼 것 같아 과감하게 기변해 봤습니다., ㅎ

Leave a Comment :)

submit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