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에 있는 유진바이크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재고가 있다고해서 찾아갔더니 사실은 없었던 경우가 벌써 3번
주문했더니 규격이 다른걸 보내준 경우가 또 2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거래한 저도 문제가 있긴 합니다.
이번에는 SIDI 드래곤2 클릿슈의 밑창 교체를 위해파트를 사러갔었습니다.
물건을 집어들고
-제가 44사이즈인데 이 밑창 파트가 맞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한참을 이리저리 제품을 살펴보다가
-잘 모르겠는데요 물어봐드릴게요
곧이어 돌아와서는
-네 44까지 사용하는거랍니다.
약간 긴가민가한 저는 계산대에 가서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이거 진짜 44에 맞는건가요?
또다시 제품을 둘러보더니
-네 여기 써 있는 글자가 44까지 쓰라는 의미예요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규격은 도무지 뭘 의미하는지 알수가 없는 글자들 투성이라
유진바이크의 말을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인가보다 하고 사왔죠
먼저 원래 있던 신발의 민창을 제거했습니다.
밑창이 심하게 닳아 없어져서 클릿이 땅에 집접 닿으니
클릿이 2주를 못버티고 뭉개지더라고요

결국 라이딩 보다는 벙개 나가서 먹고 노느라 걸어다닌 일이 더 많았다는 증거...되겠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이 문제의 제품입니다.
옥션에서 제공 된 투명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어요
아마 전에 누군가 구매했다가 개봉 후 반품을 했나봅니다.
이제 제가 반품하면 저위에 또 옥션 테이프를 붙이겠죠?
하여튼 저지경이 되어 있는 제품인 주제에 구입전에는 뜯어보면 안된다고 말하는 철면피들도 놀랍습니다.
일단 물건에 사용감이 있는건 아니므로 개의치 않고 개봉을 했습니다.
이건 제품의 뒷면인데요
유진바이크 말로는 이 3.45라는 표시가 44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었어요
젠장...

그러나 제품을 뜯어보았더니...
45/48이라고 되어있네요 ㅡ,.ㅡ

보시다 시피 제 신발은 44입니다.

신발에 대어보니 택도 없이 큽니다. ㅠㅠ
이걸 갈아 끼우려고 원래 있던 밑창을 제거하려고 한 것 때문에
흙먼지 투성이가 된 일 까지 겹쳐서 울컥 하더라고요
밑창을 고정하는 십자 볼트에 흙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제거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거든요
이렇게 계속 당하면서도 왜 자꾸 유진바이크를 가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곳에서 33,000원 받는 로터를 떡하니 7만원 달라고 하는걸 보고
미쳤구나~라고 생각하고 나오면서
다신 오지말자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제 변태적인 성향도 자꾸 유진을 가도록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거 봐라 유진바이크~ 내가 또 이럴줄 알았다~
유진바이크가 어련하겠어~
등의 새로운 피해 사례를 몸소 겪으면서 질책하고 싶어지고
남들이 겪었다고 올라오는 온라인의 악성 후기들을 보면서
아~ 저도 겪었ㅇ요 라고 맞장구 치고 얘기하고 싶어지는
나의 호사가적 기질이 자꾸 유진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나 봐요
이제 이거 환불 받으러 가고나선 다신 가지 말아야지
네이버에서 '유진ㅂ'까지만 입력하면
유진박의 안타까운 사연과
유진바이크의 어처구니 없는 피혜사례들만 줄줄줄...
내 눈물도 줄줄줄....
재고가 있다고해서 찾아갔더니 사실은 없었던 경우가 벌써 3번
주문했더니 규격이 다른걸 보내준 경우가 또 2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거래한 저도 문제가 있긴 합니다.
이번에는 SIDI 드래곤2 클릿슈의 밑창 교체를 위해파트를 사러갔었습니다.
물건을 집어들고
-제가 44사이즈인데 이 밑창 파트가 맞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한참을 이리저리 제품을 살펴보다가
-잘 모르겠는데요 물어봐드릴게요
곧이어 돌아와서는
-네 44까지 사용하는거랍니다.
약간 긴가민가한 저는 계산대에 가서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이거 진짜 44에 맞는건가요?
또다시 제품을 둘러보더니
-네 여기 써 있는 글자가 44까지 쓰라는 의미예요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규격은 도무지 뭘 의미하는지 알수가 없는 글자들 투성이라
유진바이크의 말을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인가보다 하고 사왔죠
먼저 원래 있던 신발의 민창을 제거했습니다.
밑창이 심하게 닳아 없어져서 클릿이 땅에 집접 닿으니
클릿이 2주를 못버티고 뭉개지더라고요
결국 라이딩 보다는 벙개 나가서 먹고 노느라 걸어다닌 일이 더 많았다는 증거...되겠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이 문제의 제품입니다.
옥션에서 제공 된 투명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어요
아마 전에 누군가 구매했다가 개봉 후 반품을 했나봅니다.
이제 제가 반품하면 저위에 또 옥션 테이프를 붙이겠죠?
하여튼 저지경이 되어 있는 제품인 주제에 구입전에는 뜯어보면 안된다고 말하는 철면피들도 놀랍습니다.
일단 물건에 사용감이 있는건 아니므로 개의치 않고 개봉을 했습니다.
이건 제품의 뒷면인데요
유진바이크 말로는 이 3.45라는 표시가 44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었어요
젠장...
그러나 제품을 뜯어보았더니...
45/48이라고 되어있네요 ㅡ,.ㅡ
보시다 시피 제 신발은 44입니다.
신발에 대어보니 택도 없이 큽니다. ㅠㅠ
이걸 갈아 끼우려고 원래 있던 밑창을 제거하려고 한 것 때문에
흙먼지 투성이가 된 일 까지 겹쳐서 울컥 하더라고요
밑창을 고정하는 십자 볼트에 흙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제거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거든요
이렇게 계속 당하면서도 왜 자꾸 유진바이크를 가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곳에서 33,000원 받는 로터를 떡하니 7만원 달라고 하는걸 보고
미쳤구나~라고 생각하고 나오면서
다신 오지말자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제 변태적인 성향도 자꾸 유진을 가도록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거 봐라 유진바이크~ 내가 또 이럴줄 알았다~
유진바이크가 어련하겠어~
등의 새로운 피해 사례를 몸소 겪으면서 질책하고 싶어지고
남들이 겪었다고 올라오는 온라인의 악성 후기들을 보면서
아~ 저도 겪었ㅇ요 라고 맞장구 치고 얘기하고 싶어지는
나의 호사가적 기질이 자꾸 유진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나 봐요
이제 이거 환불 받으러 가고나선 다신 가지 말아야지
네이버에서 '유진ㅂ'까지만 입력하면
유진박의 안타까운 사연과
유진바이크의 어처구니 없는 피혜사례들만 줄줄줄...
내 눈물도 줄줄줄....



아~ 유진바이크에서 멀좀 사려 했는데 그닥 이군요~ ^_^;
매번 당하면서도 할 수 없이 가게되는 현실이 우울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