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용 텐트 바꿨습니다. 힐레베르그 날로4GT(Hilleberg(힐레베르그)社 의 Nallo 4GT)
2009/09/23 11:44 Posted in 자전거와 여행 [ 自轉車&旅行 ]원래 제가 쓰고 있던 텐트가 위 사진에 보이는
MSR VELO 자전거여행용 텐트였는데요
이놈에 텐트가 정말 오지게 무겁습니다. 4.26kg 라는데 실측은 4.5kg이 넘습니다.
뭐 그냥 5kg 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예요
자전거 수납이나 텐트 자체의 성능은 정말 훌륭합니다.
원정대들이 수목 한계선 위에서도 설치하고 잠을 잘 수 있다고 하니
텐트의 성능은 아주 우수하죠
게다가 베스티뷸의 크기가 아주 만족스러워서 자전거 두대가 쏙 들어가니
가용면적 면에서도 만족스럽니다.
첫번째 사용에서 비가 내려쳤는데도 , 보온이며 통풍은 물론이고
결로하나 생기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무게 때문에 자전거용 텐트로는 좀 아닌것 같아요
그리하여 다른 텐트를 알아보던 중
Hilleberg(힐레베르그)社 의 Nallo 4GT 모델을 보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는 것처럼 이 힐레베르그 GT 모델과 MSR Velo 모델간의 몇가지 장단점이 있는데요
여러가지 비교항목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세가지만 비교해 봤습니다.
* 각 텐트의 기능적 차이는 히말라야를 가기전에는 크게 느끼기 어려울 것 같아요
모두 다 훌륭한 전문가용 텐트입니다.
각 텐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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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뷸 면적 |
텐트 무게 |
텐트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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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 Velo tent |
2.9 평방미터 |
4.5kg |
1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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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eberg Nallo 3GT |
2.7 평방미터 |
2.8kg |
10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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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eberg Nallo 4GT |
3.2 평방미터 |
3.3kg |
115cm |
잠을 자게 될 이너텐트의 사이즈 비교야
MSR Velo가 2인용이고 3GT는 3인용 4GT는 4인용이니 비교할 필요가 없겠죠^^
제가 MSR Velo 텐트를 사용한 뒤 불편하다고 느낀점은 세가지입니다.
1. 전실이 좀 부족하다
: 자전거를 넣고 나면 나머지 짐을 수납하기에 약간 부족합니다. 트레일러까지 들어가면 텐트가 찢어질 것 같았어요
2. 3계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
: 날씨 좋은 계절만 골라다닐 수도 없고, 겨울이라고 자전거를 쉬는 것도 아니고 해서 겨울에도 야영이 가능하길 바랍니다.
3. 그리고 치명적으로 무거운 무게로 인해
: 이건 뭐...직접 끌어보시면 바로 체감됩니다.
결국 MSR Velo 텐트를 다른 분에게 양도하고 힐레베르그 4GT(Hilleberg Nallo 4GT)로 갈아탔습니다.
아직 국내에 날로4GT 리뷰는 없어서 감으로 산거지만 날로3GT에 준하여 고민했으니 별 문제 없겠죠~
힐레베르그 날로4GT라면 베스티뷸에 자전거와 트레일러를 두고
이너텐트가 4인용이니 내부에 짐을 놓으면 둘이서 잠을 자기에 적당할 듯합니다.
날로4GT로 결정하면서 날로3GT의 3키로 언더의 무게가 너무 아쉬웠지만...
개당 16g의 알루미늄 팩을 개당 14g의 티타늄팩으로 바꿔서 (총 10개가 들어갑니다.)
20g 을 줄였네요 ㅡ,.ㅡ 이건 좀 미친 짓 한것 같습니다만...
하여튼 이 외에도 몇가지 노력을 기울이면 300그람의 무게를 어떻게든 감량해서
3Kg 로 딱 맞춰보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도착하면 실측해서 올려 볼게요~
아래 그림은 힐레베르그 날로 GT 시리즈간의 비교입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