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09 SRM FSA K-Force Light Wireless Powermeter System
위의 장비가 파워미터입니다.
심박계 케이던스등은 써 보았지만 아직 파워미터는 사용을 해보지않았고
그다지 필요하다고 여겨본적이 없었는데요
자전거로 '훈련을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
파워미터가 반드시 필요하겠죠^^
파워미터를 사용하게 된다면
내가 오르막에서 얼만큼의 W(와트)로 어마동안 지속했었는지
또 평지에선 얼마나 강하게 야수의 심정으로 패달을 밟았는지를 정확한 기록을 통해 알 수 있게 되고요
1개월에 한번정도 젖산역치 테스트를 통해 기량 성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젖산역치란
운동중 젖산이 제거되는 속도보다 젖산이 쌓이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점을 말합니다.
그러면 젖산역치 테스트란
젖산역치 상태에서 더 많은 산소를 사용해 더 많은 파워를 낼 수 있도록 젖산역치파워와 젖산역치 심박수를 향상 시킬 수 있게 해주는 잦대가 되는 것입니다.
계속 운동을 해서 체력이 향상되면 테스트를 통해 젖산역치를 다시 측정해서 훈련 프로그램을 계속 수정해나가야겠죠
심박계만을 사용하면 최대심박수에 대한 훈련 대응이 가능한데 최대 심박수는 이미 유전적으로 어느정도 결정이 난다고 하고 훈련을 통해 몸이 만들어지면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젖산역치 훈련이 확실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네요
젖산역치 테스팅을 해보면 정확한 본인의 기량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아침에 기상해서 세수하는 동작중에 젖산역치에 돌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때부터 젖산역치 파워로 하루를 살아가게 되는데요...아 죽겠네요 힘들어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