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케미칼을 쓰기 좋게 소분하기 위해서
AutoGeek에서 소분통과 스프레이통을 구매했습니다.
부피도 크고 버킷과 함께 구매했더니 배송료가 꽤 많이 나오고
배송기간도 길었지만, 물건이 이뻐서 만족합니다.
고압세차때 이용할 물건들은 차에서 모두 빼고
카나우바와 실런트류 그리고 QD류의 제품만 들고 다니려고 준비를 해보았는데
자꾸 하나씩 더 들고 다니고 싶어지는게
계획대로 잘 안되네요
맘같아서는 QD하나랑 타월만 넣고 다니고 싶은데 말이죠^^
AutoGeek에서 소분통과 스프레이통을 구매했습니다.
부피도 크고 버킷과 함께 구매했더니 배송료가 꽤 많이 나오고
배송기간도 길었지만, 물건이 이뻐서 만족합니다.
고압세차때 이용할 물건들은 차에서 모두 빼고
카나우바와 실런트류 그리고 QD류의 제품만 들고 다니려고 준비를 해보았는데
자꾸 하나씩 더 들고 다니고 싶어지는게
계획대로 잘 안되네요
맘같아서는 QD하나랑 타월만 넣고 다니고 싶은데 말이죠^^
이렇게 예쁜통에 소분을 하고나니 마치 연금술사라도 된듯합니다.
좌측으로 부터 젯실109, 이지크림, 스마트 샴푸, 클라쎄HGSG, 푸어보이즈 샴푸&왁스
(샴푸류는 왜 들고 다니는지 ...)
스프레이에 담긴 QD류의 제품은 색상이 더 예쁜것 같아요
색은 단연 라스트터치가 이쁘고, 향은 제가 가진 모든 케미컬을 통틀어서 스마트원이 제일 좋습니다.
좌측으로부터 스마트원, 라스트터치, 신세틱 디테일러 입니다.
신세틱 디테일러는 냄새도 별로고 색상도 별로예요(하지만 쓰임새가 좋고 싸니까^^)
스프레이통은 이렇게 트리거에 라벨링을 하니까 깔끔하고 좋네요
엡손에서 나오는 라벨 프린터를 사용했는데 물에 젖어도 지워지지 않아 좋습니다.
다만 접착력이 좀 약해서 보강작업이 필요합니다.
빌스타인 가방에 타월과 카나우바 그리고 어플리케이터가 몇개 더 들어가고 밖에 나오는 소분통까지 들어갑니다. 스프레이 트리거 때문에 지퍼를 잠그면 위로 불룩 나오지만 다른 가방 구하기 전까지는 뾰족한 수가 없네요
스프레이통이 예상보다 큰 바람에 오토긱 툴박스를 집에 처박아 두게 되어 좀 아쉽습니다.
아이폰을 찍어본 실내에서의 사진...아무 의미도 없지만^^
이 사진을 보다보니 젯실과 이지크림을 저곳에 담기위해 애썻던 생각이 나네요
젯실과 이지크림은 발림과 버핑 모두 좋지만, 소분이나 짜서 쓰기가 정말 불편한 것 같아요
클라쎄 HGSG와 스마트샴푸의 무게 비교를 위해 찍어보았는데 무게 표시가 제대로 안나왔어요
두개다 299g 으로 거의 비슷했습니다.
문득 샤를과 보일의 법칙이 떠올라 무게를 측정해 봤지만 일단 두 제품의 밀도는 같은가 보네요^^
참 쓸데없는짓 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