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휠셋을 원하는 것으로 구하진 못했지만
일단 당분간 쓸 수 있는 휠셋을 구하고선 조립을 마쳤습니다.
반짝반짝 폴리싱된 티타늄
부품수급이 끝나서 신나게 조립을 시작한것이긴 한데 케인크리110 헤드셋을 쓸 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헤드셋 방식도 모르고 시작했다니....ㅡ,.ㅡ
100% 국내 수입처 구매가 목적이었지만 부득이하게 몇몇개가 메일오던인것도 아쉬웠습니다.
캄파 수퍼레코드 11s BB컵
저 철사를 안끼우면 크랭크가 고정이 안되요
이렇게 찍으니까 진짜 제가 다 조립한것 같네요 ㅋ
크랭크 걸고
구입한 부품줌 제일 아쉬웠던 EC90 스템.....무슨 중국산 플라스틱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역시 카본은 카본 스럽게 패턴이 좀 있어야 하는건가..쩝
이번에 공동제작한 허머동 헤드셋캡입니다. 아노다이징이 이쁘게 나왔어요^^
허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일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동호회라서 기념으로 달았습니다.
앞 브레이크 체결부가 좀 안맞아서 약간 갈아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품중 하나예요 제로그라비티 브레이크
무중력 무레이크 정말 마음에 드네요 레버로 잡아보면 제 MTB에 달려있는 마구라만큼 부드럽습니다.
리어 디레일러 걸고
드롭바 장착
레버 및 케이블 작업
장력 조절기를 안 달려다가 이렇게 아래쪽에 숨겨 달 수 있게 되어 장착
노콘 케이블링 작업은 정말 빡세네요
부품중 가장 맘에 안드는 캄파놀로 레코드 허브를 이용한 휠셋....
어서 DT 190과 사핌 스포크를 구해야 할텐데, 어렵네요...
하여튼 이 휠셋만 빨리 딴걸로 바꿀 수많 있으면 무게가 확 줄어들거 같아요
타이어도 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프레임에 보면 저런 압정 같은 구조물이 있는데 저 곳에 체인을 걸고 휠을 빼면
스프라켓에 걸고 있는 것과 똑같은 텐션이 걸려서 작업하는데 아주 좋더군요
일단은 완성~
풀 카본 안장이 무게 제한이 없다는 오디의 말만 믿고 일단 장착 했지만 여선히 불안해요
레일은 티탄으로 된것으로 할걸 그랬나 싶지만 종이장만큼 가벼운 안장을 들어보면 기분은 참 좋습니다.^^
캄파놀로 수퍼 레코드 11스피드 구동계
다른 사진찍다가 해는 뉘였뉘엿 저물어서 제대로 된 풀샷은 다음에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자전거 정말 이쁘고 맘에 듭니다. ^^
나중에 화창한 날 야외에서 이쁜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요
오늘은 조립하느라 떡실신 해서 양재천 라이딩으로 시험 주행만 마치고 말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