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최양락의 재밌는 라디오 중 대충토론에

최근 mb 성대모사를 완성한 배칠수 ~~ 두둥~~~

성대모사뿐 아니라 화재전환술까지 익힌듯


2009/08/21 14:30 2009/08/21 14:30
Posted by 죽순
에어로스포크 도색 완성했습니다.
Aerospoke 구매하고도 샥이 문제를 일으켜 조립이 안되고 있어서
그냥 만지작 거리다가 도색을 해버렸습니다.

마이애미 커스텀에 보내고 8일만에 받았습니다.
도중에 연휴에 마이애미 커스텀 세미나가 끼어서 좀 오래 걸렸어요

포장을 풀러서 꺼내 보는 순간......

잘 구워진 도자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광이 반지르르 한지~
예쁘다~~~ 라는 생각과 함께
도로라이딩 중 튀기는 작은 돌맹이들의 공격이 갑자기 두려워 졌습니다.

타이어가 2.1이라 임도도 한번 가볼까 했지만,
또 다시 상전 휠셋을 모시게 되었으니 조심조심 하느라 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ㅎㅎ


1. 리어 휠셋 (유광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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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표면 질감이 너무 번쩍 거려서 지문 묻을까봐 손도 못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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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처리가 모두 도색으로 이루어 져서 두꼐 없이 아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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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스포크의 원형 로고도 살리고 한쪽 스포크엔 구와하라 가프도 제 멋대로 써 봤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마우스로 써 봤는데 왠지 전문가가 쓴 듯한 느낌이 들어서 집어 넣었어요
타블렛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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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 어떤 저질 휠셋과 맞붙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무게입니다.
1159g ㅡ,.ㅡ
제가 가진 미니스프린터의 바퀴 두쌍과 맞먹는 무게네요
고압축 카본이다 보니 쇳덩이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예뻐서 참고 타야겠습니다.

2. 프론트 휠셋 (화이트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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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서 찍었으면 훨씬 이뻣을 것 같은데...이날 따라 방에 형광등도 한줄 나가고 해서 조명빨을 전혀 못받아 도자기처럼 반짝이는 느낌이 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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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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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구와하라 가프 자작 로고와 에어로 스포크 로고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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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원피스 로고까지 넣었습니다.
원피스 친구들과 함께 찍어봤어요
저도 이제 그랜드 라인에 들어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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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세상 어떤 저질 휠셋과 맞붙어도 지지않은 무게 956g~
저울의 숫자를 잘못보면 마치 456g......아 정말 456그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지막 보너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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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들어 놓은 해적 깃발 달고 여행만 가면 되는건데~ 일이 바쁘네요 ㅡ,.ㅡ




구와하라 가프는 이제 서스펜션 문제만 해결하면 완성 되겠습니다. 두둥~
2009/08/21 09:06 2009/08/21 09:06
Posted by 죽순
파나소닉 미니스프린터에 로드클릿을 달았습니다.

로드 클릿의 결속감이 MTB용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하길래 과연 얼마나 다를까 싶어서 바꾸어 보았습니다.
주행중엔 확실히 패달과 발의 일체감이 MTB때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예전엔 패달의 존재가 느껴졌는데 로드 클릿은 마치 아무것도 없는데 발만 돌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클릿을 뺄때도 MTB때보다는 좀 더 힘듭니다.

뺄 때 탱~ 하는 장력감도 꽤 좋네요

원래는 LOOK 제품을 써보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TIME 제품을 구했습니다.
비주얼에서는 LOOK에 밀리지 않는 것 같고 제 자전거와도 잘 어울려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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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클릿으로 가면 걷는게 아주 좋지 않다고 하더니 정말 그지 같습니다. 게다가 신발 마저 이런 소화안되는 칼라로 골랐더니 더 괴롭네요
이번 2009 뚜르 드 프랑스에 이 신발 신고 나온 선수들이 많길래 따라해 봤지만....역시 저에겐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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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신고 걸으면 좀 펭귄이 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 신발은 우아하게 자전거만 타면 되는 선수들에게나 맞을듯...저처럼 자전거 타다 냉면먹고 고기 먹는다고 여기저기 쏘다니는 사람에겐....별로네요 ㅎㅎ

그나마 TIME 제품이 걷기에 수월하게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전혀 수월한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벙개 나갈때는 슬리퍼라도 하나 가지고 다녀야 할 모양인가봐요 아주 거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달고 다니던 무광 카본 싯포스트와 스템, 핸들바를 전부 빼내고 FSA 유광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역시 유광이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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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드 클릿 교체와 유광 카본 제품 교체로 조립을 마무리 하고 더 이상 안건드릴려고 합니다. 더불어 앞으로 다시는 잔차 조립따위는 안하려고 합니다.
완성차만 타고 다녀야 겠어요 ~
2009/08/19 10:23 2009/08/19 10:23
Posted by 죽순
구와하라 가프 풀 XTR 완성입니다.

그동안 리어샥이 안구해져서 영 찜찜했는데, 이제 드디어 완성입니다.
당분간은 손 안대고 열심히 타고 다녀야죠

물론 제가 타는건 아닙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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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와라 가프 11기 XTR, Kuwahara Gaap 11th XTR 사양표

프  레 임  : 구와하라 가프 11기 라이트s(에서 프레임만 사용)
핸  들 바  : EC90 CNT SL 일자바
스      템  : 콘트롤텍 에스트로 스칸디움 70mm
헤  드 셋  : 크리스킹 Ti
그      립  : 본크리거 스폰지 그립
싯포스트  : EC90 제로 싯포스트
안      장  : 셀레 이탈리아 SLR 젤플로우 Black
크  랭 크  : XTR M970 크랭크 셋
앞변속기  : XTR M971
뒷변속기  : XTR M972 카본 게이지
스프라켓  : XTR M970 스프라켓
브레이크  : XTR 유압 브레이크
레      버  : XTR 분리형 브레이크 / 변속레버
패      달  : Look Quartz Carbon
서스펜션  : RockShox New SId Race 100mm white
리 어  샥  : RockShox Monarch 4.2 2010 165mm
휠      셋  : AEROSPOKE 20" (406) 디스크용
타 이  어  : 슈발베 빅 애플 (2.0)

2009/08/19 09:38 2009/08/19 09:38
Posted by 죽순
구와하라 가프에 리어샥을 바꾸기 위한 리듀서 부싱 제작

리어샥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샥과 프레임의 링크에 맞게 리듀서 부싱을 제작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샥 제조사에서 규격별 리듀서 부싱을 판매하기도 합니다만, 가프와 같은 경우는 맞는 시제품이 없어서 공업사를 찾아가 제작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1번의 리듀서 부싱과 2번의 완충링을 모두 제작했습니다.
앞뒤로 하면 총 6개의 링을 깍겠죠
1번은 7075 알루미늄으로 깍았고, 2번은 무슨 어쩌고 저쩌고 플라스틱이라는데 하여튼 그걸로 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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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샥을 떼어서, 교체할 샥과 함꼐 가지고 가면 알아서 만들어 줍니다.
하나는 락샥이고 또 하나는 DT swiss 리어샥입니다.
두가지의 규격이 달라서 제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만 아주 꼭 맞게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락샥과 달리 dt-sWISS는 아래 그림과 같이 앞 리듀서 부싱을 축으로 이렇게 움직임입니다. 물론 부싱과 샥의 사이에 유격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순정 부싱 상태에서도 저런 움직임이 있었고, 공업사 사장님의 말로도 구조상 움직임이 있는 것이니 걱정 할 필요 없다고 했지만 무슨 차이인지를 모르니 약간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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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싱을 만들고 제 자전거에는 아직 장착을 못했지만, 치이 자전거에는 바로 그날 달아 줬습니다. 리어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도 아주 예뻐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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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리듀서 부싱을 제작해 준 공업사 안내

찾아가는 길
광진교 사거리 -> 광진교 방향으로 20M -> 첫번째 골목 진입(골프연습장을 끼고) ->골목 진입 후 20M 직진

찾아가는 길은 간단합니다.

그리고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 부품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정성껏 제작해 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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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9:14 2009/08/19 09:14
Posted by 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