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튜브리스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기 시작한것은 퇴계원 인근에 있는 퉤뫼산 입구였다.

 

펑크 직후 주변의 반응

: 휴대용 펌프로 일단 바람 한번 넣어본 뒤 "어랍쇼 어렵네" ....  그냥 라이딩  진행 ㅡ.ㅡ:;;;

역시 휴대용 펌프로 해결하긴 벅찬데다가, 애초에 펑크 패치 할 엄두조차 못냈다.

 

그날의 라이딩

: 바람이 빠지고 있는 상태에서도 그럭저럭 잘굴러갔다.

하지만 승차감은 그랜저에서 티코로 전락

 

라이딩 후 반응

:저 인간 빵꾸났으니 타야를 바꾸겠지 (타이어에 줄섭니다. ㅡ,.ㅡ:;;;;)

이 얘기를 듣고 치기가 발동. 타이어 펑크를 스스로 패치해보기로 했다.

 

1. 타야에 공기를 50psi 까지 집어넣고 물속에 넣어봤더니 두군에 펑크 발견..... 크하악@!

 

 

2. 휠에서 타이어를 분리하기 시작했다.

약 40분의 어루만짐 끝에 아무것도 이뤄낸것이 없어 개짜증 모드로 돌입

휠은 휘어먹고, 타이어는 찢어버리겠다는 심정으로 달려들어 5분만에 분리 !!!

이게 바로 뼈와 살을 한방에 분리하는 기술인가!!!!

 

처음으로 튜브리스 타이어를 휠에서 "주걱"없이 "손"으로만 분리하는데 성공

 

3. 펑크 난 곳을 뒤집어서 체크 (못이나 가시 유리등이 있는지 살펴 보았으나 보시다 시피 아무것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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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펑크가 난 곳을 패치가 잘 붙도록 사포로 문질러 문질러

-존내 안문질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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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패치에 들어있던 본드를 도포함

- 초보자들의 특징을 잘 살려 떡칠 도포

: 우리는 잘 모르기 때문에 불안감에 떡칠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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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드 떡칠 도포 후 타이어에게 10분간 건조의 기회를 부여함

 

7. 건조된 타이어에 패치를 붙임

- 튜브리스용 패치는 튜브용 패치보다 무지 두꺼움

-잘 붙으라고 손으로 꼭꼭 눌러둔 후 또 다시 10분간 건조의 기회를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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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림과 타이어를 박살내겠다는 심정으로 다시 결합하면 안되고 아래 그림과 같은 순서로 했음

 

아래 참고 그림대로 안따라 하면 타이어가 잘못 장착되거나 바람이 샌다.

마찬가지로 힘들다고 주걱을 쓰면 휠이 망가져 영원히 튜브리스 타야를 못 쓰게 될 수도 있다.

 

9. 결과 펑크난 곳 2군데중 한군데는 아직도 샌다 젠장....

 

원인은 떡칠된 본드로 패치가 제대로 안붙은것 같음

 

오늘 집에가서 다시해야겠다.....후 반복술달을 위해 나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는 튜브리스 타이어님 ㅡ,.ㅡ

 

 

튜브리스 타이어 착탈에 관한 좋은 그림을 일본에서 퍼와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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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리스 타이어의 장점
 

펑크 발생율의 대폭 감소

 

저구름 저항의 실현


타이어와 튜브의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이 없고, friction 로스가 해소됨

이로서, 구름 저항을 큰폭으로 억제할 수 있다.

 

■승차감의 향상


펑크 내성이 대폭 향상되어, 저압에서의 주행이 가능하게 되, 보다 쾌적한 승차감과 저구름 저항을 느낄 수 있다.

 

핸들링의 향상


튜브가 없기 때문에, 노면의 상황을 다이렉트로 감지해 핸들링이 향상된다. (그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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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S(이너 에어 씰 시스템)이 채용된 튜브리스 시스템

타이어 내면에 튜브와 같은 고무의 에어 씰층이 만들어져 있다.

IAS구조는, 다음과 같은 잇점이 있다.

  • 타이어 내면이 에어 씰이기 때문에, 바위등에 의한 타이어 표면의 상처에도 펑크가나지 않는다.
  • 내부 고무에 의한 에어 씰 기능으로 공기 보관 유지성이 좋다.
  • 내부 고무의 의한 에어 씰층으로 펑크났을 경우 타이어 내면에서  일정 부분 자가 패치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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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리스 타이어 착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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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로테이션 방향을 확인한 후, 한쪽의 비드를 밸브의 반대측 방향에서 림 바닥의 홈으로 끼워 넣는다.

(이거 생각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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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쪽의 비드를 밸브의 반대 쪽 방향에서 끼워 넣는다.

이 때 먼저 넣었던 비드가 림의 가온데 홈을 차지하고 있어 두번째 비드의 진입이 어려우므로, 먼저 들어가 있던 비드를 그림과 같이 들어 올리듯이 해서 공간을 마련해 준다.

이 작업을 전체에 걸쳐서 해주고, 마지막에 밸브 부근에서 완료한다.

 

(이것도 거의 떡실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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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비드를 한쪽씩 들어올려 양쪽 림에 균일하게 붙도록 전체 림을 돌아가며 확인해 준다. (직접 해보면 무슨 소린지 금방 알아요)

 

양사이드림 라인이 균일하게 나타나도록 확인하면서 공기를 넣는다.

(4.0kpa정도까지 공기를 충전해도 림 라인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한 번 공기를 뽑아, 타이어와 림을 균일하게 피트시킨 후 나서 다시 공기를 집어넣는다).

마지막에 타이어 내압을 적정치에 조정해야 한다.

보통 4.0kpa 까지 공기를 넣으면 "딱", "퍽" 소리와 함꼐 정렬이 덜 된 비드가 림에 자리를 잡는 소리가 난다.

 

※조립 직후는 케이싱에 남아 있는 에어가 압력으로 밀려 나오기 때문에, 에어 누락현상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지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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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공기를 뽑아, 한쪽 편의 비드“마셔”를 림 바닥에 떨어뜨려서 갑니다(그림7). 한쪽 편의 비드“마셔”를 사방에 걸쳐서 림 바닥에 떨어뜨리면, 밸브 부근으로부터 떨어뜨린 측의 비드를 림으로부터 벗습니다(그림8). 이제(벌써) 한편의 비드도 이와 같이 림으로부터 벗습니다.※양쪽 모두의 비드를 동시에 림 바닥에 떨어뜨리면 그 후의 작업이 곤란하게 됩니다. 그 때는 한번 더 공기를 충전해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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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레버등의 공구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라.이너 에어 씰층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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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에어 씰층은 얇고, 매우 섬세하기 때문에 상처를 내지 않게 신중하게 작업을 해야한다.

(이너 에어 씰층에 상처가 생기면, 타이어 옆면이 사방에 걸쳐서 공기 누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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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계의 왁스류, 그 외의 화학제품은 절대로 사용하지 마라.타이어 열화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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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리스 타이어는, 반드시 튜브리스림과 조합해 사용해라.

2008/02/19 18:58 2008/02/19 18:58
Posted by 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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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다. by 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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